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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원 쓰고 배운 성공비법 : 1.구분하기(상)
    사업가의 멘탈관리 2023. 1. 10. 22:08

    안녕하세요 

    마잌지로입니다 


    저는 1년전 1인사업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 

    약 천만원 가량을 수강료로 썼습니다 

     

    구체적으로 컨설팅이나 강의, 전자책 등을 듣고 구입하는데 

    천만원정도를 투자한 것이죠

     

     

    성공한 분들의 노하우를 듣다보니 

    흥미롭게도 많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천만원 쓰고 발견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풀어보고자합니다 

     

    가장먼저, 이시대의 성공하신 분들은 

    모두다 '구분하기'를 아주 잘 하셨고 

    또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또 어떻게 구분하는게 

    중요한지 

    역시 3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사실과 견해의 구분입니다

     

    많은 부를 스스로 일구신 분들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견해'를 구별하는것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서한님의 경우 

    '인간은 아무 의미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계' 라고 

    표현하면서 

    우리가 제대로 된 사실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 감정에 치우져있다고 지적하시죠 

     

    이런 의견과 감정으로 얼룩진 과거와 

    자기자신의 잠재의식을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보면서 

    '뚫어버릴때' 성장할 수 있다는걸 강조합니다

     

    '회복탄력성'의 저자인 

    연세대의 김주환 교수님도 

    아래의 일화를 통해

    비슷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 너 어제 뭐했어? "

     

    " 응 친구랑 밥먹었어" 

     

    우리는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 이건 우리의 기억을 멋대로 편집한 것 뿐입니다

     

    어제라는 24시간동안 

    우리는 수천번 새포들이 움직였고 

    음식물을 섭취했으며 

    몇백에 몇천보를 걸었고 

    수천번 시각적 자극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우리가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친구랑 밥먹었다는 견해로 '퉁치는것' 뿐이라는거죠 

     

    사업은 끊임없는 문제해결의 연속입니다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의 시작은

    제대로 된 현상파악에서 나오죠

     

    그런데 이러한 현상을 

    사실 그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과 남들의 견해와 감정에 휩쓸린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자청님 역시

    자신의 여러권의 저서와 전차책에서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한 이유는 순전히 멍청해서이다 " 

     

    자청님의 이 말을 들었을때 

    우리는 마음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니 돈 좀 벌었다고 남을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거야?"

    "멍청하다고? 내가 얼마나 어려운 환경을 겪었는데 니가 뭘 알아?"

    "사기를 쳐도 유분수지 무슨 말도 안되는 말로 어그로를 끌어" 

     

    근데 이건 정말 우리의 견해이자 감정이지 

    진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은 아닙니다 

     

    팩트, 사실은 

    알바도 제대로 못하던 찐따가 독서와 글쓰기로 

    세상을 구분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 경제적으로 엄청난 부를 일군 것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본질은

    내가 자청님이 말한데로 진짜 멍청하다고

    인정한다고해서 

    내 가치가 떨어지거나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여기서 두번째 중요한 구분이 나옵니다 

    바로 나 자신을 구분할줄 아는 것이죠

     

    우리는 누구나 전 우주는 물론이고 

    모든 시공간을 통틀어 한 하나뿐인 

    너무나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5만원 짜리에 때가 끼고 

    바닥을 구른다고 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 처럼 말이죠 

     

    이런 진부한 이야기가 중요한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좀더 우리 자신을 구분해보면 

    내가 돈을 잘 못번다고 하는건 

    내 능력,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정말 많은 부분의 일부일 뿐이죠 

     

    누구나 다 잘하고 못하는게 있습니다

    내가 어느걸 잘하면 반대급부로 다른걸 못할 수도 있구요

     

    손흥민 선수에게 

    1:1 수비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말이죠

     

    비슷한 맥락에서

    박세니 선생님은

    '거절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다른사람을 설득하거나

    사랑을 고백하거나

    상품을 팔기 위해 만났을때 

     

    상대방이 거절하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많이 상처받게 됩니다

     

    그리고 심지어 거절이 두려워서 
    아무것도 안하게되죠

     

    이에 대해 박세니 선생님은 

    말합니다 

     

    나의 일부가, 나의 의견이, 나의 외모와 성적 매력이, 

    내가 파는 상품이 거절당한 것이지 

    나라는 존재 전체가 부정당한것이 아니라구요

     

    즉 정말 거절당한 그 대상과 나 자신을 

    제대로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자청님의 멍청하다는 발언을 보면 

    우리는 크게 상처받을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 자신의 사업하는 능력과 

    문제대응력이 부족하다는걸 '인지'하고

    '대응'하여 '발전'할 수 있죠 

     

    이렇게

    성공한 사업가들은 

    모두 다 '구분하기'를 매우 잘 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구분은 제대로된 인지의 시작이고 

    인지를 통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통해 구분하기의 나머지 한 부분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 내가 배운 성공한 분들의 특징 중 하나는 '구분' 을 잘함

    - 먼저 사실과 견해를 정확하게 구분함 

    - 그리고 나 자신의 생각,외모 등 일부를 잘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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